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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령군청 |
[뉴스앤톡] 의령군은 벼 재배농가의 안정적인 판로 확보와 쌀 수급 안정을 위해 12일부터 2026년산 공공비축미곡 산물벼 매입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매입 기간은 11월 6일까지이며, 의령농협 RPC(정곡 DSC 포함), 동부농협 DSC, 송림라이스 RPC에서 진행된다.
매입 품종은 ‘영호진미’와 ‘새청무’ 2개 품종이다.
올해는 농가의 경영 부담을 덜기 위해 수매 직후 지급하는 중간정산금을 지난해보다 2만 원 인상한 40kg당 6만 원으로 책정했다.
최종 매입가격은 12월 중 확정되며, 중간정산금을 제외한 차액은 연말까지 지급할 예정이다.
의령군은 지정 품종 외 다른 품종의 혼입을 방지하기 위해 품종 검증 제도를 시행한다.
매입 대상이 아닌 품종이 20% 이상 혼입된 농가는 향후 3년간 공공비축미곡 매입 대상에서 제외되는 만큼 출하 농가의 주의가 필요하다.
의령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공공비축미곡 매입이 원활하게 진행될 수 있도록 출하 농가에서는 수분함량 등 출하 규격을 준수하고, 운반과 출하 과정에서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주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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