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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2학기 맞이 집중 야간상담실’ 운영 |
[뉴스앤톡]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학기 개학을 맞아 청소년과 학부모의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심리·정서적 어려움을 조기에 지원하기 위해 ‘2학기 맞이 집중 야간상담실’을 운영했다.
이번 집중 야간상담실은 9월 한 달간 평일 야간시간을 활용해 운영됐으며, 총 5명의 상담사가 참여해 평일 하루 평균 2시간씩 청소년과 보호자를 대상으로 개인상담, 전화·문자·화상상담, 심리검사 및 다양한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특히 학교와 학원 일정 등으로 낮 시간에 상담센터를 방문하기 어려운 청소년들이 편리하게 상담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야간시간를 확대 운영해 청소년의 생활시간을 고려한 상담서비스를 제공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집중 야간상담실에는 초·중·고등학생 23명과 보호자 4명 등 총 27명이 개인상담에 참여했다.
개인상담과 함께 전화상담, 문자상담, 화상상담 등 비대면 상담도 병행해 상담이 필요한 청소년들이 자신의 상황에 맞는 방법으로 상담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상담과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일상과 안정적인 상담 참여를 지원하기 위해 △간식지원 △의료지원 △귀가지원 △문화·예술활동 △식사지원 등 총 41회의 청소년 지원서비스를 제공했다.
참여자들은 야간시간대 상담 운영에 대해 긍정적인 반응을 보였다. 한 청소년은 “학원 끝나고 상담을 받을 수 있는 시간이 생겨서 좋았다”라고 말했으며, 고등학교 3학년 청소년은 “대학 원서 작성이 막막했는데 상담자가 도와주셔서 감사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센터 관계자는 “청소년들이 학교와 학원 일정 때문에 상담을 받고 싶어도 시간을 내기 어려운 경우가 많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과 보호자가 필요할 때 편하게 도움을 요청할 수 있도록 상담 접근성을 높이고, 개인상담뿐만 아니라 심리검사와 맞춤형 지원서비스를 함께 연계해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어 “청소년의 일상과 생활환경을 고려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위기청소년 조기발견과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연계체계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 전문기관으로서 심리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청소년과 보호자들을 대상으로 △개인상담 △심리검사△전화상담 △집단상담 및 교육 △참여프로그램 △청소년안전망 운영 등 다양한 상담 및 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고성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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