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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63명에 고구마스틱 전달 |
[뉴스앤톡] 고성군은 관내 지역아동들을 위한 ‘이토록 다정한 고구미(고구마스틱 세트)’를 배부했다고 9월 14일 밝혔다.
이번 나눔은 발달장애인이 함께 일하는 사회적기업에서 제작한 수제 고구마스틱 세트를 취약계층 아동·청소년들에게 전달하는 사업으로, 세아창원특수강(대표 박건후)의 후원과 경상남도자원봉사센터(센터장 신문현)의 연계를 통해 마련됐다.
관내 드림스타트 대상 아동·청소년 및 고성군 복지사각지대 아동 등 63명에게 간식을 전달했으며, 이번 나눔은 단순한 간식 지원을 넘어 고구마스틱을 제작한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일자리 유지와 자립을 돕는다는 점에서도 의미를 더하고 있다.
곽은주 주민생활과장은 “아이들에게 맛있는 간식과 함께 따뜻한 마음까지 전할 수 있어 더욱 의미 있는 나눔이라고 생각한다”라며, “이번 나눔이 아이들에게 작은 기쁨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따뜻한 나눔이 필요한 곳에 잘 전달될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세아창원특수강은 지역사회 곳곳에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토록 따뜻한 한잔 △이토록 친절한 넛츠 △이토록 다정한 쿠키 나눔 등 ‘이토록’ 시리즈를 비롯해 △건강도우미 약상자 지원 △삼시세끼 밥상 만들기 △점자 동화책 만들기 △환경 팝업북 만들기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아동·청소년, 어르신, 장애인 등 이웃들에게 지속적인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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