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설공단, 추석맞이 소비촉진 캠페인으로 지역상권 활성화

충청 / 정충근 기자 / 2026-10-12 11:10:15
조치원 중심에서 10개 읍·면으로 확대... 자발적 임직원 참여
▲ 추석맞이 지역상생 소비촉진 캠페인 우수참여자 포상금 수여식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시설관리공단은 추석 명절을 맞아 추진한 '추석맞이 지역상생 소비촉진 캠페인'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공단 임직원의 자발적인 지역 소비 참여를 통해 전통시장과 골목상권 등 지역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에 도움을 주고, 지역 경제의 선순환에 기여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지난 설 명절에는 조치원읍을 중심으로 캠페인을 운영했으나, 이번에는 조치원읍을 비롯해 금남면, 부강면, 소정면, 연기면, 연동면, 연서면, 장군면, 전동면, 전의면까지 세종시 내 총 10개 읍·면으로 대상 지역을 확대했다.

캠페인은 지난 9월 1일부터 27일까지 진행됐으며, 공단 임직원 41명이 참여해 총 200건의 영수증을 제출했다. 이를 통해 총 9,150,576원을 지역 상권에서 소비한 것으로 집계돼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소상공인 지원에 힘을 보탰다.

공단은 캠페인 참여를 독려하고 소비의 선순환을 유도하기 위해 우수참여자와 추첨 당첨자에게 지역화폐(여민전)를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된 여민전이 다시 지역 내 소비로 이어지도록 할 계획이다.

신을재 이사장 직무대행은 “지난 설 명절에 이어 추석에도 임직원들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캠페인에 참여해 뜻깊다”며 “이번에는 캠페인 대상 지역을 확대해 더 많은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소상공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지역경제의 선순환을 이끌 수 있는 다양한 상생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며,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기업의 책임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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