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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음성군청 |
[뉴스앤톡] 조병옥 음성군수는 7일 군청 상황실에서 9월 2주차 주간업무회의를 열고,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안전·친절·화합의 체전이 되도록 막바지 현장 점검에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가 10일부터 3일간 음성종합운동장 등 28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이와 관련하여 조 군수는 “13년 만에 우리 군에서 열리는 충북도민체전에서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 발휘는 물론, 개회식부터 폐회식까지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행사 안전 관리에 철저히 할 것”을 말했다.
이어 그는 “이번 대회가 체육 행사를 넘어 음성군의 위상과 역량을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종합안내소 운영, 숙박·음식점 위생 관리, 시가지 환경 정비, 원활한 교통 안내 등 방문객의 눈높이에 맞춘 세심한 지원”을 주문했다.
오는 17일부터 20일까지 금왕읍 금빛근린공원 일원에서 음성군의 농특산물을 널리 알리기 위한 ‘2026 음성명작페스티벌’이 개최된다.
조 군수는 “인파가 몰리는 야간 공연에 대비해 안전요원 배치와 관람객 동선 관리, 셔틀버스의 차질 없는 운행, 야외 부스의 가스·전기 사용 실태와 무대 장치 등 시설물 전반에 대한 점검을 통해 안전한 축제가 되도록 총력을 다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먹거리 부스 바가지요금을 근절하고 위생 점검과 친절 교육을 통해 명품 축제의 이미지를 제고하라고 재차 언급했다.
오는 9일부터는 ‘제392회 음성군의회 정례회’가 열려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과 2025 회계연도 세입·세출 결산 승인, 주요 조례안 심의가 진행된다.
조 군수는 “어려운 대내외 여건 속에서 현안 사업들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사전 설명회와 간담회를 통해 군의회와 공감대를 다지길 바란다”며 “추경 예산안에 반영된 사업의 필요성을 논리적으로 설명해 원안대로 통과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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