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이상천 제천시장, 아시안게임 출전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단 격려 |
[뉴스앤톡] 이상천 제천시장은 지난 2일 제천시청에서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게임’에 대한민국 국가대표로 출전하는 제천시청 직장운동경기부 선수들과 지도자들을 만나 따뜻한 격려와 함께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이날 자리에는 아시안게임 출전할 체조팀
여서정, 임수민, 김재호, 허웅 선수와 육상팀 최경선 선수를 비롯해 이광연 체조팀 감독이 함께 참석했다. 아울러 이번 아시안게임 여자 마라톤 국가대표팀 감독으로 선임되어 대표팀을 이끌고 있는 육상팀 이태우 감독도 자리를 함께해 출전 각오를 다졌다.
이번 아시안게임에 출전하는 제천시청 선수단은 국제무대 검증을 마친 탄탄한 경력의 선수들로 구성되어 큰 기대를 모으고 있다.
대한민국 여자 체조의 간판이자 도쿄 올림픽 동메달리스트인 여서정 선수는 주종목인 도마에서 세계 정상급 기량을 바탕으로 다시 한번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지난 2023 항저우 아시안게임 기계체조 여자 마루운동에서 동메달을 목에 걸었던 임수민 선수 역시 한층 성숙해진 기량을 앞세워 연속 메달 수확에 나선다.
남자 체조팀 또한 메달을 목표로 차곡차곡 전력을 다지고 있다. 지난 파리 올림픽 주종목인 안마에서 세계적 경쟁력을 입증한 허웅 선수가 최고의 연기를 준비 중인 가운데, 지난 6월 중국 쭌이 아시아선수권대회 남자 도마 2위에 오른 김재호 선수 역시 그 기세를 이어 연속 메달 획득에 도전한다.
또한 여자 마라톤에 출전하는 최경선 선수는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동메달리스트이자 각종 국내외 대회에서 꾸준히 정상급 기량을 유지해 온 베테랑으로, 이번 대회에서도 메달권 진입을 목표로 달린다.
이상천 제천시장은 “제천의 이름을 가슴에 달고 아시안게임에 국가대표로 출전하게 된 선수들이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그동안 흘린 땀방울이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부상 없이 최선의 기량을 펼쳐주길 바라며, 제천시민과 함께 한마음으로 응원하겠다”고 전했다.
선수단 역시 “시장님과 제천시민들의 뜨거운 관심과 응원에 깊이 감사드리며, 아시안게임 무대에서 최고의 성적으로 보답해 제천시의 위상을 높이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