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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원시 권선구, 평동2지구 지적재조사사업 실시 |
[뉴스앤톡] 수원시 권선구는 지난 28일, 토지 경계를 바로잡기 위해 내년부터 추진 예정인 ‘평동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에 대한 실시계획을 수립하고 주민 의견을 청취하기 위해 내용을 공고했다.
이번 실시계획에 따라 10월 말부터 한 달 동안 사업계획을 주민에게 공개하고, 의견을 받을 예정이다. 내년부터는 주민설명회를 실시하고 토지소유자 동의서를 받는 등 사업지구 지정을 위한 절차를 진행한다.
또한, 토지소유자 수의 3분의 2 이상과 토지 면적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사업지구로 지정되면 토지 이용 현황을 조사하고, 경계 조정과 측량을 실시한다. 이후 지적확정 예정 조서를 통지해 의견을 접수하고, 경계 결정 통지와 이의신청 절차를 거쳐 2028년 10월 말까지 사업을 마칠 계획이다.
‘평동2지구’는 평동 4-8번지 일원으로 북쪽으로 수원역과 남쪽으로 서호천 사이에 위치하며, 사업지구 규모는 114필지, 27,074㎡이다.
이번 ‘평동2지구 지적재조사사업’은 실제 토지 이용 현황과 맞지 않는 지적도 경계를 바로잡고, 경계가 불합리한 경우에는 토지소유자 간 협의를 거쳐 조정함으로써 토지를 보다 효율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김민수 권선구청장은 “토지소유자의 재산권과 밀접한 사업인 만큼, 주민 의견을 살피고 현장 중심으로 소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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