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문고, 아동의 생각을 키우는 '독후프로그램' 운영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10-06 11:05:26
▲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문고, 아동의 생각을 키우는‘독후프로그램’운영

[뉴스앤톡] 수원시 권선구 세류3동 새마을문고는 지난 2일 도서 '도깨비폰을 개통하시겠습니까?'를 읽고 ‘나의 스마트폰 사용 돌아보기’를 주제로 한 독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세류3동 새마을문고에서는 지난 7월부터 11월까지 매월 1회 아동의 올바른 독서습관 형성과 창의적 사고력 향상을 위해 아동 대상 특성화 프로그램인 ‘독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독후 프로그램은 단순한 책 읽기에 그치지 않고, 독서 후 다양한 체험활동을 연계해 아동들이 책의 내용을 깊이 이해하고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참여 아동들은 선정 도서를 함께 읽은 뒤 주제 토론, 독후감 작성, 만들기 활동 등 다채로운 독후 프로그램에 참여한다. 이를 통해 표현력과 공감 능력, 또래와의 소통 능력까지 함께 기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세류3동 새마을문고 강선희 회장은 “책을 읽고 생각을 나누는 과정은 아동의 정서적 성장과 창의력 향상에 매우 중요한 경험”이라며 “앞으로도 아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면서 배움의 기쁨을 느낄 수 있는 특성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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