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린루, 플리마켓 수익금 100만 원 전액 이천시 중리동에 기탁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9-10 11:05:23
플리마켓에서 시작한 나눔, 연말 저소득 아동에게 행복한 선물로 지역 기업도 함께 참여
▲ 한린루, 플리마켓 수익금 100만 원 전액 중리동에 기탁

[뉴스앤톡] 이천시 중리동에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이어졌다.

이천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인플루언서 한린루(본명 한진주) 씨가 최근 열린 '이천시 청소년 어울림 한마당'에서 벼룩시장(플리마켓)을 운영하고, 그 판매 수익금 전액인 100만 원을 중리동 행정복지센터에 기탁했다.

이번 후원금은 올 연말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추진하는 '중리동 도깨비방망이' 사업에 사용될 예정이다. '중리동 도깨비방망이'는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원하는 선물을 갖기 어려운 저소득 아동들의 소원을 듣고 선물을 전달하는 연말 나눔 행사다.

특히 이번 나눔에는 ㈜국민전기 권혁우 이사, ㈜기아 우리대리점 박승하 이사, ㈜온결푸드 문희강 이사도 함께하며 따뜻한 마음을 보탰다.

한린루 씨는 “플리마켓 수익금이 아이들에게 행복한 선물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아이들이 따뜻하고 행복한 연말을 보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유혜란 중리동장은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에 함께해 주신 한린루 님과 지역 기업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소중한 후원금이 아이들의 작은 소원을 이루는 행복한 선물이 될 수 있도록 잘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한편, 중리동 행정복지센터는 지역사회와 함께 다양한 나눔을 이어가며 어려운 이웃을 위한 복지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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