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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와동교육도서관 어린이실 |
[뉴스앤톡] 안산교육지원청은 지난 9월과 10월, 디지털 기기 의존을 줄이고 독서 몰입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폰 OFF & RAS ON’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교와 교육지원청, 지역사회가 유기적으로 협력해 일상 속 독서의 즐거움을 재발견하고 건강한 디지털 이용 습관을 기르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지원청은 먼저 안산시 관내 21개 공공도서관에 ‘폰프리 존(Phone-Free Zone)’운영과 홍보물을 게시했고, 학교도서관 내에서는 필사 코너와 삼행시 짓기 등 다양한 체험형 독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와 함께 안산교육지원청 교직원을 대상으로 ‘2026 안산, 읽는 사이: 인생 책 추천’ 행사를 운영하여 51권의 인생 책을 추천받았으며, 교육지원청 1층 로비에 게시해 사내 독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교 및 공공도서관과 탄탄한 교육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스마트폰 조절력을 높이고 몰입 독서를 실천하는 문화를 지역사회 전반으로 확장했다. 또한, 내부적으로는 직급과 부서를 뛰어넘어 책으로 소통하는 수평적이고 따뜻한 조직문화를 다졌다.
안산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도서관과 안산시 도서관에서 폰프리 존 자율 운영과 홍보를 이어갈 방침이며, 이를 통해 디지털 차단을 넘어 독서로 공감하고 연대하는 지속 가능한 지역 독서생태계를 단단하게 정착시킬 계획이다.
김수진 교육장은 “'폰 OFF & RAS ON'은 디지털 기기와 일상 독서의 균형을 찾고, 책으로 서로 소통하는 뜻깊은 시도”라며, “지역 도서관과의 유기적 협력과 직원들의 솔선수범을 바탕으로 안산형 RAS 인성교육이 학교와 지역사회에 깊이 뿌리내릴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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