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교진 교육부 장관, 아랍에미리트 두바이 문화예술청장 면담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0-29 11:05:18
교육 협력 및 미래 인재·교육기관 간 역량 강화, 인적 교류 확대 등 논의
▲ 교육부

[뉴스앤톡]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10월 29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셰이카 라티파 빈트 모하메드 빈 라쉬드 알 막툼 아랍에미리트(UAE) 두바이 문화예술청장(H.H. Sheikha Latifa bint Mohammed bin Rashid Al Maktoum, 이하, 라티파 청장)을 비롯한 방한단을 면담하고, 양국 간 교육 협력 활성화 방안을 논의한다.

이번 면담은 라티파 청장의 첫 공식 방한을 계기로 마련됐다. 지난 2025년 11월 체결된 '한-아랍에미리트(UAE) 정상 공동선언' 후속 조치로서, 미래인재 양성을 위한 교육협력과 인적 교류를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양측은 그간 국가의 고도 성장을 견인해 온 공통의 경험을 바탕으로 ▴국제 리더십 공동연구, ▴공무원 역량 강화를 위한 정책 교류, ▴학생 및 교육기관 간 연계 확대 등 다각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한다.

최교진 교육부 장관은 “한국은 오랜 신뢰를 바탕으로 아랍에미리트(UAE)와 긴밀한 동반자 관계를 발전시켜 왔다.”라고 강조하며, “이번 면담이 교육 분야 교류뿐만 아니라 고위급 정책 교류로까지 확대되어, 양국이 함께 성장하는 발판이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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