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교육청 원주교육문화관, 지역 인문학 프로그램 '한지로 펼쳐보는 원주 이야기' 운영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10-29 11:05:13
원주 전통 지역 문화자원 ‘한지’로 배우는 원주의 역사와 문화
▲ 지역 인문학 프로그램 '한지로 펼쳐보는 원주 이야기' 포스터

[뉴스앤톡] 강원도교육청 원주교육문화관은 지역 주민들이 원주의 역사와 문화를 이해하고 지역 문화자원의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지역 인문학 프로그램 '한지로 펼쳐보는 원주 이야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원주의 대표 문화자원인 한지를 주제로 강연과 현장 탐방을 연계해 총 2회에 걸쳐 진행한다.

1회차는 11월 14일, 원주교육문화관에서 ‘한지로 읽는 원주’를 주제로 한지의 역사와 문화적 의미, 원주와 한지의 연관성을 살펴본다. 2회차는 11월 21일, ‘한솔종이박물관’을 방문해 한지와 종이로 이어지는 지역의 역사와 문화를 관람하며 이해하는 시간으로 마련한다.

참여 신청은 10월 29일부터 11월 6일까지 원주교육문화관 누리집을 통해 접수하며, 선착순으로 30명을 모집한다.

김혜경 원주교육문화관장은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원주의 문화자원인 한지에 담긴 역사와 가치를 이해하고, 지역 문화에 대한 관심을 넓히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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