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군, 공공형 계절근로자 방문(폭염대비온열질환 예방물품 지원)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8-12 11:00:09
▲ 철원군, 공공형 계절근로자(김화농협) 폭염 대응 물품 전달

[뉴스앤톡] 철원군은 8월 11일, 폭염 속에서도 농촌 현장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는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의 숙소를 방문해 계절근로자들을 격려하고 온열질환 예방물품을 지원했다.

현재 철원군에서는 김화농협과 동철원농협을 통해서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2024년 1개 농협으로 시작한 이 사업은 현재 2개 농협으로 확대됐으며, 입국 인원 또한 2024년 24명에서 현재 50명으로 운영인원이 증가했다.

공공형 계절근로자 제도를 통해 단기간 일손이 필요한 농가들에게 인력을 적기에 투입해 인력난 해소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지속되는 폭염으로 인한 온열질환을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철원군은 업무협약을 통해 입국한 공공형 계절근로자들이 건강하게 여름을 날 수 있도록 예방물품(목 선풍기, 전해질 파우더, 목토시 등)을 전달하고 온열질환 예방 수칙을 전달하며 계절근로자들 폭염대비에 만전을 기했다.

철원군은 현재 이어지고 있는 폭염으로부터 계절근로자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하고 근무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가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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