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2026년 청소년 e스포츠페스티벌' 성황리 개최

경기 / 정충근 기자 / 2026-08-24 11:00:19
▲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과 ‘2026년 청소년 e스포츠페스티벌’ 참가자들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앤톡] 남양주시는 지난 22일 호평체육문화센터 실내체육관에서 ‘2026년 남양주시 청소년 e스포츠페스티벌’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e스포츠에 대한 청소년들의 관심을 반영해 건전한 게임문화를 확산하고 관련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e스포츠대회와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함께 운영해 청소년과 시민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e스포츠대회는 ‘발로란트’와 ‘브롤스타즈’종목이 진행됐다.

발로란트는 온라인 예선을 거쳐 4팀 20명이 본선에 진출했으며, 브롤스타즈는 개인전 79명과 단체전 14팀 42명이 실력을 겨뤘다. 우수한 성적을 거둔 팀과 참가자에게는 상장과 부상이 수여됐다.

행사장에는 ▲e스포츠 게임존(펌프, 히든캐치 등) ▲닌텐도(마리오 카트) 체험 ▲캡슐뽑기 ▲e스포츠 진로상담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마련돼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김상수 남양주시 부시장은 “젠슨 황 엔비디아 CEO가 ‘한국이 e스포츠를 만들었다’고 평가했듯 우리나라는 e스포츠 종주국”이라며 “각자의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며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남양주시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분야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도전할 수 있도록 청소년 활동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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