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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산광역시북구청 |
[뉴스앤톡] 울산 북구는 10월 한달 동안 드림스타트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사진 촬영 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평소 가족사진을 촬영할 기회가 부족한 드림스타트 가족들에게 가족이 함께 하는 소중한 순간을 사진으로 남겨 추억할 수 있도록 마련한 이번 프로그램에는 33개 가족이 참여한다.
사진 촬영은 '꽃을 보듯 너를 본다 스튜디오'에서 순차적으로 이뤄진다.
해당 사진관은 드림스타트 사업 취지에 공감해 촬영 비용 일부를 할인하는 등 이번 프로그램에 적극 협조했다.
사진을 촬영한 한 가족은 "평소 여러 사정으로 가족사진을 촬영할 기회가 없었는데 드림스타트 덕분에 이번에 가족과 함께 예쁜 사진을 남기고 아이들과 소중한 추억을 만들 수 있게 됐다"고 고마워했다.
북구 관계자는 "가족이 함께 웃고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시간이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는데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부모와 자녀가 함께 참여하고 가족의 행복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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