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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정읍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2026 ‘예술누림’ 선정 |
[뉴스앤톡] 정읍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 주관 ‘2026 예술누림’ 사업에 선정돼 국비 1400만원을 확보하고, 지역 청소년을 위한 융합미술과 실용음악 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했다.
이번에 선정된 ‘예술누림’은 더 많은 시민이 예술 활동을 경험하도록 돕는 문화예술교육 지원 사업이다.
예술가가 직접 교육 과정을 제안하면 운영 기관이 이를 자율적으로 선택해 추진한다.
방과후아카데미는 이 사업을 통해 청소년의 창의력과 예술 감수성을 높이는 다채로운 배움터를 마련했다.
먼저 ‘창의융합미술교실’이 지난 19일 첫 수업을 열었다.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는 청소년 14명을 대상으로 오는 11월까지 매주 금요일 2시간씩 총 40시간 동안 이어진다.
참가 학생들은 여러 창작 체험을 바탕으로 자기표현 능력을 기르고, 예술과 과학을 결합한 융합적 사고를 넓히는 기회를 얻는다.
이어 여름방학 기간인 7월에서 8월 사이에는 ‘그루브 스타트’ 과정이 열린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하루 4시간씩 2주에 걸쳐 총 40시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은 베이스와 기타의 기초 연주법을 배우고 펜타토닉 스케일 실습을 거친다. 이후 합주와 실용음악 연주에 직접 참여해 음악적 표현력과 협업 능력을 키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예술누림 사업이 청소년들이 문화예술을 쉽고 즐겁게 접하면서 자신의 잠재력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여러 예술 교육을 통해 청소년들의 문화적 역량이 자라나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정읍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는 학생들의 건강한 성장과 자기 주도적 역량 강화를 위해 진로 체험, 문화예술 활동, 체험 학습, 전문 기관 연계 과정, 창의 융합 활동, 생활과 학습 지원 등 다양한 교육을 제공하고 있다.
자세한 안내나 참여 문의는 정읍시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로 연락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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