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 청소년지도위원, 여름방학 전 청소년 유해환경 집중 점검 |
[뉴스앤톡] 수원시 영통구 매탄3동은 지난 23일 매탄3동 청소년 지도위원들이 지역 청소년들의 안전한 성장환경 조성을 위해 영통구청 인근 상가 일대에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및 보호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지도·점검은 학기 말 기말고사 종료와 본격적인 여름방학 시즌을 앞두고 청소년들의 야외 활동이 늘어남에 따라, 청소년들의 일탈을 예방하고 건전한 성장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매탄3동 청소년 지도위원들은 청소년 유동 인구가 많은 상가 일대를 순찰하며 집중적인 점검을 벌였다. 특히 ▲최근 청소년들의 신종 일탈 공간으로 우려를 낳고 있는 밀폐형 파티룸, 보드게임카페, 만화카페 등의 구조적 유해 요인 점검 ▲편의점 및 일반음식점에서의 청소년 대상 주류·담배 판매 행위 ▲노래연습장, PC방 등 청소년 출입 제한 시간(밤 10시 이후) 위반 여부를 꼼꼼하게 확인했다.
또한, 청소년 대상 술·담배 판매금지 표시 스티커 미부착 업장에는 직접 스티커를 부착하고,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청소년 보호법 관련 안내문을 배부했다. 이와 함께 바쁜 시간대 신분증 확인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등 청소년 보호를 위한 지역 상인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관련 법규 준수를 당부하는 계도 활동도 병행했다.
김병목 매탄3동장은 “기말고사가 끝나고 방학이 시작되는 6월 말은 청소년들이 유해환경에 노출되기 쉬운 시기”라며, “청소년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이어갈 계획이니, 지역 상인들과 주민들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매탄3동은 향후에도 본격적인 여름방학 기간에 맞춰 민·관 합동으로 청소년 유해환경 개선 캠페인과 집중 단속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방침이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