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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의정부시, 막바지 집중안전점검 박차… 생활밀착시설 안전망 강화 |
[뉴스앤톡] 의정부시는 ‘2026년 집중안전점검’이 마무리 단계에 접어든 가운데 지역 내 주요 시설물 106개소를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시는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노후 건축물, 다중이용시설, 체육시설, 어린이 보호구역 시설 등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잠재적 위험 요인을 사전에 발굴해 사고 예방에 나서고 있다.
특히 점검의 전문성과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민관 합동점검 체계를 운영 중이다. 공무원과 안전관리자문단 소속 민간 전문가가 함께 현장에 나서 시설별 안전 상태를 면밀히 살피고 있으며, 건축·전기·소방·가스 등 분야별 전문가들이 시설 특성에 맞는 맞춤형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지역자율방재단 등 시민단체도 점검에 참여해 생활 속 위험 요인을 다양한 시각에서 확인하고 있다.
점검 과정에서 발견된 경미한 문제는 즉시 개선하도록 조치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이 확인될 경우 보수·보강과 사용 제한 등 필요한 안전조치를 신속히 시행할 계획이다. 아울러 지속적인 사후 관리와 이행 점검을 통해 위험 요인이 재발하지 않도록 관리할 방침이다.
최상진 시민안전과장은 “전문가와 시민이 함께하는 촘촘한 점검으로 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겠다”며 “시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도시 의정부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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