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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포문화재단,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 '설화를 만난 그림책 연극' 참여자 모집 |
[뉴스앤톡] 군포문화재단은 '2026 꿈다락 문화예술학교'의 일환으로 운영되는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설화를 만난 그림책 연극' 참여자를 모집한다.
군포시 설화 ‘감투봉과 아가씨’를 그림책과 연극으로 만나보는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이 지역의 이야기를 읽고 상상력을 더해 새로운 이야기로 확장한 뒤 직접 연극을 만들어 무대에 오르는 과정을 경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아이들은 자신이 나고 자란 지역의 숨겨진 이야기를 발굴하고 예술적으로 표현하며, 지역사회에 대한 친밀감과 자긍심을 한층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프로그램은 군포문화재단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는 ‘예술교육가 역량강화 워크숍’을 수료한 전문 문화예술교육가들과 협업해 개발·운영한다. 전문 매개자들의 철학이 담긴 탄탄한 기획력을 바탕으로 군포의 설화를 문화예술교육 콘텐츠로 훌륭하게 재해석해냈다.
군포문화재단 전형주 대표는 “지역의 이야기를 어린이들의 상상력과 연결하는 과정 자체가 공공의 가치를 지닌 의미 있는 문화예술교육”이라며 “아이들이 군포의 설화를 새롭게 발견하고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를 만들어가는 특별한 경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초등학교 1~2학년(2018~2019년생) 어린이 10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며 참가비는 무료이다. 모집은 7월 8일까지 네이버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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