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룡국민체육센터, 생활체육 거점으로 자리매김

스포츠 / 정충근 기자 / 2026-06-24 10:45:43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 운영...시민들의 큰 호응으로 건강도시 발판 마련
▲ 계룡국민체육센터, 필라테스 프로그램 운영 모습

[뉴스앤톡] 충남 계룡시는 2025년 10월 개관한 계룡국민체육센터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활발히 운영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밝혔다.

계룡국민체육센터는 헬스장, 다목적 체육관, 탁구장, 테니스장 등 다양한 체육시설을 갖춘 종합 생활체육 공간으로,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됐다.

특히, 생활체육을 처음 접하는 입문자부터 숙련자까지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진입 장벽을 낮춘 프로그램 구성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지고 있다.

요가, 필라테스, 살세이션, 라인댄스, 태극권 등은 모집 단계부터 높은 관심을 보이며 조기 마감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

센터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개관 이후 현재까지 이용인원 19,930명, 매출금액 6,515만 원으로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또한, 센터는 전문 강사진을 배치해 체계적인 지도를 제공하고 있으며, 안전 관리에도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이용자 편의를 위한 쾌적한 시설 관리와 정기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하고 청결한 체육 환경을 유지하고 있다.

시민들은 “운동을 처음 시작하는 초보자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강좌가 많아 만족스럽다” “가족과 함께 건강한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공간이 생겨 기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계룡시는 국민체육센터를 단순한 운동 공간을 넘어 지역 공동체가 소통하는 생활체육 거점으로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앞으로도 다양한 신규 프로그램을 발굴하고 시민 의견을 반영해 운영의 내실을 다질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계룡국민체육센터는 시민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핵심 기반 시설”이라며 “더 많은 시민이 체육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와 서비스 개선에 지속적으로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계룡시는 생활체육 활성화를 통해 건강도시 기반을 강화하고 있으며, 국민체육센터를 중심으로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체육 복지 확대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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