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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군탄공원 황톳길 재개장)_쿨링포그 사진 |
[뉴스앤톡] 철원군이 군민 건강 증진과 힐링 공간 제공을 위해 조성한 군탄공원 황톳길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갖추고 오는 5월 6일 재개장한다.
군은 지난 2024년 11월 군탄공원 일원에 황톳길 조성사업을 완료한 이후, 이용객 편의와 안전성 강화를 위해 배수 개선 및 시설 보완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왔다.
이번 보완사업은 올해 5월 준공 예정으로, 기후 변화에 따른 폭염과 집중호우 등 다양한 환경에 대응할 수 있는 이용 환경 조성에 중점을 두었다.
특히, 배수로 정비를 통해 우천 시에 황토길 유실문제를 해결했으며, 일부 구간 노면 정비와 휴게시설 보완으로 이용 안전성을 높였다.
여기에 더해, 여름철 폭염에 대비한 쿨링포그 시스템을 구축해 체감온도를 낮추고 이용객의 온열질환 예방에도 기여할 수 있도록 했다.
해당 시스템은 황톳길 주요 구간에 미세한 물안개를 분사하는 방식으로, 방문객들이 무더위 속에서도 시원하고 쾌적하게 머무를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한다.
군탄공원 황톳길은 자연친화적인 환경속에서 맨발 걷기를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스트레스 해소와 건강증진에 도움을 주는 힐링명소로 자리잡고 있다.
이번 정비와 시설확충을 통해 단순한 산책로를 넘어 군민들의 체류형 힐링 공간으로서의 기능이 한층 강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장미숙 녹색성장과장은 “이번 쿨링포그 시스템 도입은 최근 심화되는 여름철 폭염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조치”라며 “앞으로도 군민과 관광객 모두가 안전하고 쾌적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시설 개선과 관리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철원군은 자연과 조화를 이루는 다양한 생활밀착형 관광·휴식 공간 조성에 힘쓰며 지역 활성화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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