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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청 |
[뉴스앤톡] 양구군은 댐 건설로 지역이 오랫동안 겪어 온 피해와 영향을 객관적으로 분석하고, 실질적인 편익 환원과 지역 상생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오는 7월 30일 오후 3시 양구문예회관 세미나실에서 ‘댐 편익 환원 및 지역 상생을 위한 정책포럼’을 개최한다.
양구군과 강원연구원이 공동으로 주관하는 이번 포럼에는 양구군과 양구군의회, 강원특별자치도,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관계자, 주민단체, 수자원 및 지역개발 전문가 등 50여 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포럼은 양구군이 댐 주변 지역으로서 겪어 온 경제적·환경적 영향을 전문적으로 분석하고, 지역 현안과 연계한 편익 환원 방안과 실효성 있는 정책 대안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는 1부 주제 발표와 2부 종합토론으로 나눠 진행된다.
주제 발표에서는 ▲김문숙 강원연구원 박사가 ‘양구군 댐 영향 분석과 대응 방향’을 주제로 발표하고, 이어 ▲전만식 강원대학교 겸임교수가 ‘편익 환원 및 지역 상생 방안’을 발표한다.
종합토론에서는 송미영 동국대학교 객원교수가 좌장을 맡아 논의를 이끈다.
토론에는 김지희 양구군 기획예산실장, 정귀수 양구군의회 의원, 김종원 전 국토연구원 부원장, 김진훈 한국수력원자력㈜ 한강수력본부 부장, 박영성 강원특별자치도 하천과장, 배명순 충북연구원 수석연구위원이 참여한다.
참석자들은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댐으로 발생하는 편익이 지역사회에 실질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의 역할과 제도 개선 방안, 지역 상생을 위한 정책 과제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
김지희 기획예산실장은 “댐 주변 지역 주민들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실질적인 편익이 지역사회에 돌아갈 수 있도록 관계 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겠다”며 “이번 포럼에서 논의된 내용을 바탕으로 구체적인 정책 과제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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