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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업사이클링 팝업북 전시 |
[뉴스앤톡] 동해시는 버려지는 폐그림책을 활용해 만든 그림책 업사이클링 팝업북 작품 400여 점을 선보이는 '보는 책, 노는 책, 만드는 책, 다시 보는 책 展'을 8월 30일까지 망상해뜰책뜰에서 운영한다.
업사이클링 팝업북은 다 읽고 버려지거나 활용도가 낮아진 그림책을 입체적인 팝업북 작품으로 새롭게 제작한 것으로, 자원 재활용의 의미를 되새기는 동시에 책의 새로운 가치를 발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이번에 5회째를 맞는 팝업북 전시는 2024년 1월 망상해뜰책뜰 누리봉사단 창단 이후 회원들이 재능기부 활동을 통해 제작한 작품 400여 점으로 꾸며진다.
전시 종료 후에는 작품 200여 점을 바닷가작은도서관(2층)에 상시 전시할 예정이다.
휴관일인 매주 월·화요일을 제외하고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누구나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이경아 망상동장은 “이번 전시를 통해 시민들이 버려진 그림책이 새로운 작품으로 재탄생하는 과정을 직접 만나며 책과 환경의 소중함을 함께 느끼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망상해뜰책뜰이 독서와 체험, 놀이가 어우러진 복합문화공간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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