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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청 |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올해 예산 80백만 원을 투자하여, 기후 위기 시대를 맞아 축산농가에 자연재해 피해 사전 예방과 안전한 사육 환경 조성을 위한 시설 및 장비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본 사업은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폭염 등과 같은 자연재해로 인해 야기되는 농가 피해를 예방하고, 축사 내 화재나 질식사 등 큰 피해를 일으키는 사고를 사전 차단하는 데에 중점을 두고 있다,
주요 지원 항목은 자동온도조절 시스템, 냉난방기, 쿨링패드 등 축사 내 온도 및 환경을 제어할 수 있는 시설들이다.
폭염 등 기후변화에 취약한 양돈 농가를 우선순위로 선정하여, 올해 대상자로 선정된 축산농가 5개소가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폭염으로 인한 질식사 예방 등 가축 재해 최소화를 위해 폭염이 시작되기 전인 6월 말에 사업을 조기 완료 할 예정이다.
서귀포시는 기록적인 폭염이 시작 된 2023년부터 총 280백만 원을 투자하여, 축산농가 25개소에 기후변화 대응 기자재를 지원하고 있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매년 기후변화로 인한 자연재해가 반복됨에 따라 농가 스스로 재난상황에 대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축산농가들이 안심하고 운영할 수 있는 기반을 만드는 데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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