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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구군청 |
[뉴스앤톡] 양구군은 여름철 식중독 발생을 예방하고 안전한 외식·급식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오는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식중독 예방진단 컨설팅 사업을 추진하고, 6월 15일까지 참여업소를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식중독 발생 우려가 높은 식품접객업소와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실시되며, 관내 10개소를 선정해 전문가와 공무원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는 맞춤형 컨설팅 방식으로 운영된다.
컨설팅은 식재료 입고부터 보관, 조리, 배식, 최종 섭취 단계까지 전 과정의 위생 상태를 진단·평가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또한 간이 진단키트를 활용해 종사자의 개인위생 상태와 조리기구 등의 오염 여부를 확인하는 등 식중독 발생 위험요인을 점검할 예정이다.
진단 결과를 바탕으로 업소별 맞춤형 교육도 실시한다. 식중독 발생 사례와 원인 분석 자료를 활용한 예방 교육과 함께 위생관리 교육자료를 제공하고, 현장 여건에 맞는 개선 방안을 제시해 실질적인 위생 수준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1차 진단 이후에는 개선사항 이행 여부를 확인하기 위한 2차 방문 컨설팅도 실시해 업소별 위생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관리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업소는 6월 15일까지 신청서와 관련 서류를 갖춰 양구군보건소 보건정책과 위생관리팀에 방문하거나 우편으로 신청하면 된다. 군은 서류심사를 거쳐 대상업소를 선정한 뒤 6월 22일 개별 통보할 계획이다.
컨설팅 참여업소에는 우수사례 홍보 등 인센티브도 제공할 예정이다.
김경희 보건정책과장은 “식중독은 사전 예방과 위생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컨설팅을 통해 업소별 위생관리 수준을 높이고 식중독 발생 위험을 줄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군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외식·급식 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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