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나서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5-22 10:35:24
▲ 수원시 장안구,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식중독 예방 점검 나서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는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과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을 위해 오는 5월 29일까지 상반기 식중독 예방 점검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상반기 점검에서는 관내 어린이집 집단급식소 37개소 중 22개소를 대상으로 진행 예정이며, 나머지 15개소에 대해서는 하반기에 점검을 진행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내용은 ▲소비기한 경과제품 사용·보관 여부 ▲비위생적 식품 취급 여부 ▲보존식 보관 여부 ▲식재료 공급·유통·구입·보관·조리·배식 단계별 위생관리 사항 ▲집단급식소 운영자 준수사항 준수 여부 ▲조리종사자 개인위생 관리여부 등이다.

아울러, 현장에서 식중독 예방수칙과 노로바이러스 예방법 교육을 병행하고, 위생관리와 관련 경미한 위반 사항은 즉시 현장 계도 조치할 방침이다.

수원시 장안구 관계자는 “면역력이 약한 영유아가 이용하는 급식시설인 만큼 사전 예방 중심의 위생관리가 중요하다”며 “상반기 점검에 이어 하반기에도 지속적인 지도·점검을 실시해 안전한 급식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안구는 상반기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하반기에도 추가 점검을 실시해 단계적인 전수조사를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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