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오늘은 맛난데이'

수원 / 정충근 기자 / 2026-05-22 10:35:26
8년째 이어온 목요일의 온기, ‘오늘은 맛난데이’
▲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나눔 ‘오늘은 맛난데이’

[뉴스앤톡] 수원시 장안구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난 21일,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오늘은 맛난데이’ 행사를 진행했다.

‘오늘은 맛난데이’는 2017년부터 이어온 나눔 사업으로 매월 셋째 주 목요일마다 진행한다. △시골밥상 △삼성반점 △피자알볼로 정자점 △BHC 정자점 △신의정부부대찌개(우림) △교촌치킨 정자1호점 등 관내 음식점 8곳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부식과 반찬을 지원하고 있으며, 민간 자원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따뜻한 나눔 문화로 자리 잡았다.

이날 행사에서는 관내 저소득 위기가구 27곳에 식료품을 전달했으며, 이 사업을 접한 카페올라 정자점도 매월 샌드위치 10개와 구움과자를 기부하기로 해 훈훈함을 더했다.

최갑수 정자2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오랜 시간 함께해 온 관내 음식점들의 따뜻한 마음 덕분에 이웃에게 든든한 한 끼를 전할 수 있다”며 “주민들의 자발적인 나눔이 더해져 지역 공동체가 더욱 단단해지고 있음을 느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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