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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6년 제3차 통학버스 업무개선 TF」 |
[뉴스앤톡] 하동교육지원청은 2026년 7월 29일 3층 다담실에서 관내 운전주무관 및 행정실장이 참석한 가운데'2026년 제3차 통학버스 업무개선 TF'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통학버스 업무개선 TF는 변화하는 교육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고 수요자 중심의 통학 지원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2024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그동안 관내 운전직 주무관을 중심으로 구성·#12539;운영해 왔으며, 올해부터는 학교 행정과 직접적인 협의가 필요한 안건에 대해 학교장과행정실장이 함께 참여하는 협력체계로 확대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어린이통학버스 대체인력 풀 구성 및 운영 방안’을 주요 안건으로 상정해 심도 있게 논의했다. 참석자들은 학교 운전원 부재 시 통학버스 운영에 공백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공유했다.
특히 운전주무관 대체인력 확보의 어려움과 학교 행정실의 채용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실적인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실효성 있는 지원 방안을 여러모로 협의했다.
그 결과, 하동교육지원청은 각 학교에서 운영 중인 대체인력 정보를 제공받아 대체인력 풀을 구성하고, 채용에 필요한 서류를 한데 모은 ‘채용 서류 꾸러미’를 학교에 제공하기로 했다.
한편, 통학버스 업무개선 TF는 2024년 첫 운영 이후 연 2~4회씩 지속적으로 개최하며 학교 현장에서 실제로 맞닥뜨리는 애로사항을 발굴하고 실질적인 개선 방안을 마련하는 등 현장 중심의 통학버스 운영 지원체계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민애 교육장은“통학버스는 학생들의 안전한 등하굣길을 책임지는 핵심 교육복지 서비스”라며, “앞으로도 현장의 목소리를 지속적으로 반영해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안심할 수 있는 학교 맞춤형 통학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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