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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교육 현장의 중요한 구성원인 교육공무직원들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 근무 환경을 조성하고, 학교 현장의 노무 갈등을 줄이기 위해 ‘교육공무직원 종합 지원책’을 지속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지원책은 교육공무직원의 권익을 보호하고 학교 현장의 안정적인 노무관리를 지원하기 위한 것으로, △노무관리 컨설팅 운영 △전문 심리상담(치료) 및 맞춤형복지비 지원 △하반기 임금 교섭 추진 준비 등 실질적인 처우개선과 복지 증진에 중점을 두고 추진된다.
경북교육청은 학교와 교육지원청이 복무와 임금, 노동관계 법령 적용 등 노무관리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현장 밀착형 노무관리 컨설팅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노무관리 전문 상담을 통해 복잡한 노동관계 법령 해석을 지원하고 학교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노동분쟁을 사전에 예방함으로써 담당자의 업무 부담을 줄이고, 합리적인 노사관계 형성과 갈등 해결 역량을 높이는 데 힘쓰고 있다.
교육공무직원의 심리적 안정과 건강한 근무 환경 조성을 위한 지원도 지속한다.
직무 스트레스와 심리적 어려움을 겪는 교육공무직원을 대상으로 1인당 연간 최대 10회, 총 100만 원 한도의 전문심리상담(치료)비를 지원해 마음 건강 회복을 돕고 있으며, 업무 수행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법적 분쟁에 대비해 소송비용도 지원하고 있다.
또한 자기 계발과 건강관리, 문화 활동 등에 활용할 수 있는 맞춤형복지비를 지원해 실질적인 복지 혜택을 확대하고, 근무 만족도와 업무 의욕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교육공무직원 노동조합과의 상생과 협력에도 힘을 쏟고 있다.
하반기에는 교육공무직원의 근무 환경 개선과 합리적인 임금 체계 마련을 위한 임금 교섭을 본격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성실한 교섭을 이어가며, 교육공무직원의 처우개선과 건강한 노사문화 정착을 위해 노력할 방침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교육공무직원은 학교 교육활동을 든든하게 뒷받침하는 소중한 교육 가족”이라며,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노무 갈등은 줄이고 근로자의 권익은 더욱 두텁게 보호해 모두가 만족하며 일할 수 있는 건강한 근무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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