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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10월 24일 3.15해양누리공원에서 열린 ‘뮤직인창원’ 무대에서 공연이 진행되고 있다. |
[뉴스앤톡] 창원특례시는 경남도민일보가 주관한 ‘제10회 뮤직인창원’이 지난 24일 마산합포구 3.15해양누리공원 야외무대에서 시민들의 뜨거운 호응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째를 맞은 ‘뮤직 인 창원’은 지역 예술인들에게 재능과 역량을 펼칠 기회를 제공하고, 시민들에게는 일상속에서 음악과 문화를 즐기는 특별한 시간을 선사하는 지역 대표 문화행사다.
특히 올해는 ‘레트로 창원’을 주제로 1990년대와 2000년대 음악을 선보여 시민들의 추억과 향수를 불러일으켰다. 댄스아카데미의 역동적인 무대를 비롯해 클래식 성악, 밴드 공연과 초대가수 자두의 무대까지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지며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익숙한 음악은 중장년층에게는 추억을, 젊은 세대에게는 새로운 즐거움을 선사하며 세대 간 공감과 소통을 이끌었다.
또한 마산 앞바다의 아름다운 풍경과 어우러진 야외 공연은 시민들에게 일상에서 벗어나 음악을 통해 여유와 활력을 나누는 시간을 선사했다. 시민들이 함께 노래하고 공연을 즐기는 가운데 세대를 넘어 서로 공감하고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져 행사의 의미를 더했다.
김영철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시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문화예술을 즐기고 음악으로 서로 소통하며 일상의 행복을 느끼는 시간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눈높이에서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문화행사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이 활발하게 활동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시민이 먼저 행복한 문화도시 창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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