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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교육청 |
[뉴스앤톡] 경북교육청은 24일 영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영주선비도서관에서 본청과 교육지원청, 직속기관의 정보공개 및 민원 업무 담당자 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하반기 정보공개 및 민원 업무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정보공개와 민원 업무를 담당하는 일선 현장 직원들의 실무 대응 능력과 전문성을 높여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품질을 향상하고, 업무 처리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오류와 과실을 예방해 불필요한 민원 발생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은 △정보공개 청구 처리방법과 통지 △공개결정과 행정심판 사례 △사전공표와 원문정보공개 △행정정보공동이용 제도 안내와 시스템 활용 △국민신문고 처리 요령과 준수사항 등 담당자들이 업무에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진행됐다.
정보공개 분야에서는 청구 접수부터 공개 여부 결정과 통지에 이르는 업무 처리 절차를 살펴보고, 실제 공개 결정과 관련한 행정심판 사례 등을 통해 담당자가 업무 과정에서 유의해야 할 사항을 공유했다.
또한 사전정보공표와 원문정보공개에 대한 이해를 높여 국민의 알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고 행정정보의 투명한 공개를 확대할 수 있도록 했다.
행정정보공동이용 분야에서는 제도의 주요 내용과 시스템 활용 방법을 안내해 기관 간 정보 활용의 효율성을 높이고, 민원인이 이미 행정기관에 제출한 서류를 반복해서 제출하는 불편을 줄이는 등 보다 편리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실무 이해도를 높였다.
또 국민신문고 업무와 관련해서는 민원 처리 과정에서 반드시 준수해야 할 사항과 효율적인 처리 요령 등을 공유해 민원인의 입장에서 신속하고 정확하게 업무를 처리할 수 있는 대응 역량을 강화했다.
특히 최근 민원 내용과 요구가 다양하고 복잡해지는 행정환경 변화에 맞춰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처리 노하우와 사례를 공유하고, 업무 처리의 효율성과 적법성을 동시에 확보할 수 있는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함께 모색하는 시간도 가졌다.
경북교육청은 앞으로도 정보공개와 민원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향상을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고, 변화하는 민원 환경과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업무 지원을 강화해 도민이 체감할 수 있는 신속‧정확하고 친절한 교육행정서비스를 구현해 나갈 계획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정보공개와 민원 업무는 도민이 교육행정의 투명성과 신뢰도를 가장 먼저 체감하는 중요한 소통 창구”라며, “담당자 한 사람 한 사람의 정확하고 책임 있는 업무 처리가 경북교육 전체에 대한 신뢰로 이어지는 만큼, 지속적인 실무역량 강화를 통해 행정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높이고 도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신속․정확하고 친절한 교육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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