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 ‘동아시아 문화도시’ 추진 위한 협약 맺어

경상 / 양현모 기자 / 2023-10-16 10:31:09
13일 14시,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서 업무 협약 체결
▲ (좌)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장 하영삼,(우)(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장 이영준

[뉴스앤톡] (재)김해문화재단 문화도시센터와 경성대학교 한국한자연구소 HK+사업단이 지난 13일(금) 오후 2시,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에서 상호교류 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김해문화도시센터 시민문화교류 사업 ‘출항’과 문화다양성 확산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앞으로 양 기관은 한자를 중심으로 김해의 역사문화에 대한 종합적 연구를 비롯해 동아시아 문화연구 등을 추진한다.

협력 내용으로는 △동아시아 문화도시 김해와 동아시아 한자 문명의 확산 △도시의 역사와 문화, 동아시아 한자 문명과 관련된 공동연구 및 조사 △전문 인력의 교류와 성과 공유 기반 마련 △상호 유기적 교류 및 네트워킹 등이다.

김해문화도시센터 이영준 센터장은 “한자와 동아시아 문명연구를 진행해오고 있는 경성대 한국한자연구소와 함께 협력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로, 김해시가 동아시아 문화도시로 발돋움하는데 기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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