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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가족과 함께하는 5세 유아 주말 생존수영 교육 |
[뉴스앤톡]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10월 24일 세종특별자치시 반다비 빙상장 내 1층 수중운동실에서 관내 유치원·어린이집 재원 5세 유아(2020년생)와 학부모 30명(15가족)을 대상으로 '가족과 함께하는 5세 유아 주말 생존수영교육(8차)'을 추가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운영하고, 사단법인 대한인명구조협회 세종·충남지회의 교육 지도강사가 진행했다. 특히 기존 1~7차시 교육에 참여하지 못한 가정을 대상으로 추가 교육을 마련하여 더 많은 유아와 보호자가 생존수영을 직접 체험하고, 일상생활 속 수중 안전의 중요성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교육에 참여함으로써 물놀이 및 수중 안전사고에 대한 대처 방법을 익히고, 위기 상황에서 자신을 보호하는 기초 역량을 기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은 △물 적응 및 생존뜨기 △구명조끼 착용 및 활용법 △생존수영 기본기 △구조 요청 및 안전수칙 등 수중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상황 대처에 필요한 내용으로 구성했다. 유아의 발달 특성을 고려한 체험 중심 교육을 통해 물에 대한 적응력을 높이고, 실제 상황에서 활용할 수 있는 생존수영의 기본 원리와 안전 행동을 익힐 수 있도록 진행했다.
아울러 교육 지도강사와 안전요원의 지도 아래 유아와 보호자가 함께 활동에 참여하며 안전한 수중 활동 방법을 경험하도록 했다. 이를 통해 유아가 물속에서 자신의 몸을 보호하는 방법을 배우고, 보호자 역시 자녀와 함께 수중 안전수칙을 익히며 가정에서도 안전한 물놀이 환경을 조성하는 데 필요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됐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 임이랑 센터장은 “유아기부터 생존수영을 직접 체험하고 수중 안전수칙을 익히는 것은 안전사고 예방과 위기 상황 대처 능력을 기르는 데 중요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체험 중심의 교육을 통해 유아의 안전 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종특별자치시육아종합지원센터는 지역사회 내 육아지원을 위한 거점기관으로서 앞으로도 어린이집과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다양한 교육 및 프로그램을 마련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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