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교육청, “꿈 나누며 한 뼘 더 성장하다”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7-21 10:35:01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꿈실현 인생학교’ 중간 나눔 활동 성료
▲ 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은 지난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에서 ‘꿈실현 인생학교-중등 꿈 키움과정’ 중간 나눔 활동을 운영했다. 사진은 나눔활동을 마친 뒤 촬영한 기념사진.

[뉴스앤톡] (재)전남교육 꿈실현재단(이사장 김대중)은 지난 18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교육청전남학생교육원에서 ‘꿈실현 인생학교-중등 꿈 키움과정’ 중간 나눔 활동을 운영했다.

‘함께 키운 꿈, 함께 나누는 시간’을 주제로 한 이번 행사는 꿈실현 인생학교 중등 1~3기 학생 400명이 함께해, 자신이 경험한 도전과 변화, 앞으로의 계획을 공유하며 서로를 응원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다.

오전에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참여하는 ‘사람책’ 특강이 운영됐다. 특강에서는 우리 지역을 대표하는 IT 기업인 최백준 틸론 대표와 전국 최연소 완도 이장인 김유솔 이장이 자신의 삶과 도전 경험을 진솔하게 들려줬다. 학생들은 두 연사의 이야기를 들으며 꿈을 향해 도전하는 과정의 의미를 되새기고, 질의응답을 통해 자신의 진로와 미래를 함께 고민했다.

이어진 반별 프로그램에서는 ‘꿈실현 서포터스’ 사례 발표와 학생들의 1학기 활동 나눔 시간이 진행됐다. 학생들은 자신의 꿈을 위해 도전했던 과정과 성과뿐 아니라 시행착오와 어려움 등을 진솔하게 발표하며 서로에게 공감과 격려를 전했다.

오후에는 꿈길멘토와 대학생 멘토들이 함께하는 컨설팅이 이어졌다. 학생들은 멘토들과 함께 1학기 활동을 돌아보며 자신의 꿈 로드맵을 점검하고, 2학기 실천 계획을 구체화했다. 모두가 참여하는 발표 시간에는 한 사람씩 무대에 올라 자신의 꿈과 앞으로의 도전 계획을 자신있게 발표하며 스스로에게 새로운 다짐을 전했다.

이길훈 전남교육 꿈실현재단 원장은 “꿈은 혼자 꾸는 것이 아니라 함께 응원할 때 더 크게 성장한다”며 “학생들이 오늘의 중간 나눔활동을 통해 올 한 해 도전할 자신의 꿈을 다시 한번 새롭게 기획하여 2학기에는 더욱 자기주도적으로 실천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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