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시교육청, ‘학교밖 마을배움터’합동 현장점검

교육 / 정충근 기자 / 2026-07-21 10:35:01
교육청과 5개 자치구의 협력으로 안전하고 내실 있는 마을배움터 조성
▲ 대전시교육청

[뉴스앤톡] 대전시교육청은 7월부터 8월까지 대전시 5개 자치구와 함께 행복이음교육지구 사업의 일환으로 운영 중인 ‘학교 밖 마을배움터’를 합동 현장점검 한다고 밝혔다.

행복이음교육지구는 대전시교육청과 동·서부교육지원청, 5개 자치구가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학교와 지역사회가 소통하고 협력하는 마을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점검하는 ‘학교 밖 마을배움터’는 자치구 내 지역아동센터와 다함께돌봄센터 등에 교육프로그램 운영비를 지원하여 방과후 학생들에게 질 높은 교육 기회를 제공하는 주요 협력 프로그램 중 하나다.

이번 합동 현장점검은 교육청과 자치구 담당자가 학교 밖 마을배움터를 직접 방문해 시설 안전관리 현황과 교육프로그램 운영 실태를 확인하고, 현장의 의견을 수렴해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 추진된다.

대전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자치구와 지속적으로 소통하며 지역 기반 교육 협력 체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혁신정책과 조정미 과장은 “학교 밖 다양한 배움터에서 학생들이 폭넓은 경험을 쌓고 자신의 꿈과 역량을 키워갈 수 있도록 교육청과 지역사회가 힘을 모아 안정적인 교육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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