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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치유농업 프로그램 |
[뉴스앤톡] 서귀포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는 경증 치매환자를 대상으로 농업의 치유적 가치를 활용한 초록이 주는 위로, 치유농업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치매안심센터에 등록된 행복나눔쉼터 프로그램 참여자를 대상으로 5월 한 달간 매주 수요일 오후에 운영되며, 특히 야외 활동이 부족한 치매 환자에게 자연 친화적인 환경을 제공해 신체 활동량 증진을 도모할 계획이다.
주요 프로그램 내용으로는 ▲오감 자극 원예활동 ▲수확의 기쁨 나눔 ▲기억회상 토크 ▲감귤향 가득한 추억 밥상 로컬푸드 체험 등으로 구성됐으며, 이를 통해 치매환자의 인지기능을 자극하고 정서적 안정을 돕는 한편, 심리적 위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그램이 치매환자의 사회적 관계 회복과 우울감 완화에 도움이 되고, 나아가 치매 진행 속도를 늦추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흙을 만지고 생명을 키우는 과정은 단순한 일상을 넘어‘나도 할 수 있다’는 자존감을 심어주는 소중한 시간”이라며, “앞으로도 치유농업을 활용한 다양한 복지 서비스를 확대해 치매 안심 공동체 조성에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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