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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
[뉴스앤톡] 서귀포시 서부보건소는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의 일환으로 초보 부모의 안정적인 양육을 지원하기 위한 ‘엄마모임’ 프로그램을 5월 6일부터 6월 4일까지 매주 수요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엄마모임’은 엄마와 아기의 건강한 출발을 돕기 위한 소그룹 프로그램으로 참여자 간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정서적 유대감을 쌓고, 사회적 관계망을 형성해 초보 부모들이 겪는 양육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 대상은 생애초기 건강관리 사업에 참여중인 12개월 이하 영아 가정으로 참여자의 특성을 고려해 ▲기본방문 대상자 그룹과 ▲다문화 대상자 그룹으로 나누어 주 1회씩 5주간, 총 10회에 걸쳐 밀착형 교육을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부모들이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알차게 구성됐다. ▲서로 알기와 엄마되기 ▲오감놀이 및 발달놀이 ▲베이비 마사지 ▲케이크 만들기 ▲육아경험 공유 및 정서지지 시간 등 다채로운 커리큘럼이 준비되어 있어, 참여자들의 실질적인 양육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귀포시 서부보건소 관계자는 “엄마모임은 단순한 프로그램을 넘어 부모들이 서로 공감하고 지지하며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양육 환경 조성의 장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출산가정이 고립되지 않고 안정적으로 아이를 양육할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서부보건소가 추진중인 ‘생애초기 건강관리사업’은 임산부 및 영아 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간호사가 직접 방문해 맞춤형 건강상담과 양육지원을 제공하는 서비스로 지역사회 내 출산 가정의 건강증진과 양육 부담 완화에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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