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업무협약(MOU)체결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5-07 10:30:51
▲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업무협약(MOU)체결

[뉴스앤톡] (재)정선아리랑문화재단과 (사)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2026년 5월 6일 예술의 전당 한국문화예술회관 연합회 사무실에서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업무협약(MOU)를 체결했다.

본 업무협약은 2026년 문예회관 공연예술 기획·제작 컨설팅 공모 사업의 일환이며 지난해 12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전국 총 11개 선정기관에 포함되는 성과를 거두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은 600석 규모의 아리랑홀 운영 및 전통이 깃든 아리랑 박물관을 운영하고 있으며 작년 50주년 정선아리랑제 지역 문화축제를 훌륭하게 개최했으며 각종 지역 문화사업, 국내외 공연예술, 관광활성화 등 연간 30여개 이상의 예술사업을 시행하고 있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공연예술 기반시설로의 기능 강화 및 지역문화예술 활성화를 위해 상호간의 긴밀한 협력관계를 유지하여 지역예술의 부흥을 위한 도약의 첫 단추를 꿸 것으로 보인다.

한국문화예술회관연합회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에 기획공연 전문 컨설턴트를 파견지원하며 공연예술 기획·제작 전문 컨설턴트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을 대상으로 하는 맞춤형 운영방안 도출, 효율적인 사업 추진을 위한 실무 협의 체계 구축을 비롯하여 워크숍, 설명회, 성과평가, 성과 공유회 등 다채로운 전문 컨설팅으로서 지역예술발전을 위한 다각도의 컨설팅을 진행하기로 했다.

정선아리랑문화재단 최종수 이사장은 “이번 전문 컨설턴트 파견을 통하여 문화재단을 운영함에 있어 온고지신(溫故知新)의 마음으로 정선아리랑의 전통을 지키되 그 안에서 새로운 것을 발견하고 발전시켜 및 향후 지역 공연예술 분야의 새로운 초석을 다질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 소감을 밝혔다.

한편 전문 컨설턴트는 2026년 5월 7일부터 파견근무를 시작하게 되며 상호 별도의 종료 의견이 없는 한 2027년까지 업무협약은 유지된다.

지역 문화재단으로는 최초로 연간 2개의 상설공연(뗏꾼, 아리아라리)을 운영하며 기획 및 특별공연까지 합쳐 연간 150여회 이상의 공연을 소화하는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향후 행보가 기대된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