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 서구, 노인 구강돌봄 동행파트너 양성으로 취약계층 구강건강 안전망 강화

인천 / 정충근 기자 / 2026-06-04 10:25:24
▲ 구강돌봄 동행파트너 양성으로 취약계층 구강건강 안전망 강화

[뉴스앤톡] 인천 서구는 2026년 취약계층 유관부서 및 요양기관 종사자들을 대상으로 ‘노인돌봄 구강건강 동행파트너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최일선에서 취약계층에게 직접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돌봄 인력들을 구강건강관리 지도자(구강건강 동행파트너)로 양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취약계층의 건강 형평성을 제고하고, 지역 내 지속가능한 구강보건서비스 체계를 구축한다는 취지다.

해당 교육은 연간 총 4회에 걸쳐서 진행하고 지난 3월부터 5월까지 3회에걸쳐 방문 간호사, 사회복지 관련 공무원, 노인요양시설 요양보호사가 참여했으며 ▲서구보건소 구강보건사업 안내 및 대상자 발굴·연계 방안 ▲치과의사·치과위생사와 함께하는 구강건강관리 바로알기(이론) ▲상황별 어르신 구강위생관리 방법 및 맞춤형 구강용품 사용법 실습 ▲어르신들을 위한 입체조 교육 등이 다채롭게 다뤄졌다.

교육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만족도 조사 결과, 종합 만족도 부문에서 참여자 전원(100%)이 ‘매우 만족’ 또는 ‘만족’한다고 응답해 교육의 질과 실효성을 높게 평가받았다.

현장에서는 “요양기관 등 돌봄 현장에서 즉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 내용이라 매우 유익했다”는 긍정적인 평가가 이어졌다.

장준영 서구보건소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서 다양한 현장 실무자들을 구강건강 지도자로 양성하여 취약계층을 위한 촘촘한 구강건강관리 네트워크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