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해운대구,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학습모임 운영

경상 / 정충근 기자 / 2026-05-28 10:25:29
33개 기관, 81명 실무자 참여… 복합 위기 대응 역량 강화
▲ 부산 해운대구, 민·관 통합사례관리 실무자 학습모임 운영

[뉴스앤톡] 해운대구는 통합사례관리 수행 인력의 전문성과 업무 역량을 강화하고, 민·관 협력 기반을 확대하기 위해 ‘2026년 복지가치(같이) 학습모임’을 운영한다.

이번 학습모임은 지역 내 ‘다복한 사례관리 네트워크’에 참여하는 민·관 33개 기관이 함께하는 협력형 학습 체계로, 총 5개 모임에서 81명의 사례관리 실무자가 참여한다.

특히 이번 교육은 실제 사례관리 현장에서 자주 접하는 문제 해결 역량을 높이기 위해 ▲TCI 기질·성격검사를 활용한 대상자 이해 ▲정신건강(치매, 조현병 등) 관련 전문지식 ▲채무 문제·외국인에 대한 지원 등 현장 중심 위기 상황 대응 교육 등으로 구성됐다.

또한 강의와 토론을 병행하는 참여형 학습 방식을 도입하여 담당자 간 경험을 공유하고, 기관 간 협력 관계를 강화하는 데에도 초점을 맞췄다.

해운대구 관계자는 “이번 학습모임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현장에서 바로 적용 가능한 실천 중심 학습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함께하는 촘촘한 사례관리 체계를 구축해 구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서비스를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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