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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격려금 전달식 |
[뉴스앤톡] 지난 29일부터 6월 1일까지 열린 ‘세계 AI로봇대회’는 세계 각국의 청소년들이 참가해 인공지능(AI)과 로봇 기술을 활용한 창의적 문제 해결 능력을 겨루는 국제 규모의 대회로, 미래 과학기술 인재들의 글로벌 무대로 주목받고 있다.
이번 대회에 참가한 전남 강진군 작천초등학교 학생들은 올해 전국대회에서 1등의 이뤄낸 쾌거로 세계 AI로봇대회 한국대표 선발돼 지역사회의 큰 자랑이 되고 있다.
대한민국 대표 학생 8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이 중 절반인 4명이 작천초등학교 학생들로 더욱 의미를 더하고 있다.
출전 학생은 문가온, 문라온 학생 등 총 4명으로, 작은 농촌학교 학생들이 세계 무대에 도전한다는 점에서 지역사회에 큰 감동과 자긍심을 안겨주고 있다.
이에 작천면 지역사회도 학생들의 세계대회 출전을 응원하기 위해 뜻을 모았다.
작천면 청년회, 농업경영인회, 자율방범대, 의용소방대 등 지역 사회단체 4곳은 출전학생들에게 격려금을 전달하며 선전을 기원했다.
이날 전달식에서는 이경삼 청년회장이 학생들에게 “세계 무대에서도 자신감을 가지고 꿈을 펼치길 바란다”며 따뜻한 응원의 메시지가 이어졌다.
또한 지역 주민들은 “작은 학교 학생들이 세계대회에 한국대표로 참가한다는 사실 자체가 큰 자랑”이라며 “아이들이 지역의 희망이자 미래”라고 응원했다.
아울러 작천초등학교살리기위원회 역시 학생들의 세계대회 출전을 축하하며 적극적인 응원에 동참했다.
한편 작천초등학교 학생들의 이번 세계 AI로봇대회 출전은 농촌 작은학교의 경쟁력과 미래교육의 가능성을 보여주는 사례로 평가받고 있으며, 지역사회 전체가 함께 응원하는 뜻깊은 계기가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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