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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현수막으로 평창군에 감사의 뜻 전해 |
[뉴스앤톡] 지난달 29일부터 지난 3일까지 4박 5일간 평창 알펜시아리조트와 올림픽플라자 일원에서 열린 ‘제5회 코위크 아카데미(CO-Week Academy)’ 가 역대 최대 규모로 성황리에 마무리된 가운데, 코위크 아카데미 참가 학생 일동이 평창 관내 25곳에 현수막을 게시하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현수막에는 평창군의 기관과 사회단체, 학생들이 이용한 대관령면 업체명까지 일일이 언급하며 지역사회의 협조에 대한 고마운 마음을 담았다.
행사 운영 측은 “평창군의 시설 사용과 행정 지원, 홍보·편의 지원, 주민들의 환대와 친절까지 모든 면이 완벽했으며, 쾌적한 기후와 아름다운 자연환경도 큰 도움이 되어 현수막으로 고마움을 표했다”고 말했다.
코위크 아카데미는 교육부가 주최하고 한국연구재단과 혁신융합대학사업단협의회가 주관하여 AI, 반도체, 미래자동차 등 첨단기술 분야를 대학생들에게 단기간에 집중 교육시키는 행사로, 전국 67개 대학 학생 3,400여명과 재외동포 학생, 강사와 운영진 등 4,000여명이 평창군을 찾았다.
평창군은 행사 기간 동안 평창관광문화재단, 강원관광재단과 협업하여 평창군 관광 홍보와 참가자 편의 지원을 위한 홍보·간식 부스를 운영하는 한편, 지역 연계 프로그램을 대폭 확대하여 오대산 자연명상마을, 국립조선왕조실록박물관, 삼양라운드힐 등 지역 대표 관광지 방문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올림픽 유산시설 투어, 동계스포츠 체험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김두기 관광정책과장은 “행사 기간 동안, 참가 학생의 식사와 숙박 등이 지역 상권에서 이뤄지면서 지역경제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됐으며, 코위크 아카데미가 인재양성과 지역상생을 함께 이룬 좋은 모델이 됐다고 평하고 있다”면서, “기발한 문구의 현수막 아이디어로 마음을 전해 준 대학생들께 깊이 감사드리고, 앞으로도 평창을 방문하신 분들이 평창의 자연과 문화를 폭넓게 체험하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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