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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제군청 |
[뉴스앤톡] 인제군이 지역 특성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청·장년층의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청년일자리 지원사업’의 참여 대상을 확대해 사업체 및 구직자 추가 모집을 추진한다.
군은 당초 20세부터 49세 이하 청년을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했으나, 관내 청년 구직자 부족으로 참여 신청이 저조함에 따라 모집 대상을 청년뿐 아니라 장년층까지 확대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참여 가능 연령은 청년은 1977년부터 2007년 출생자, 장년은 1963년부터 1972년 출생자로 확대된다
지원 대상은 인제군 내 주 사무소 또는 영업소를 두고 청년 및 장년을 신규 채용할 계획이 있는 사업체(비영리 법인·단체 포함)이다.
선정된 기업에는 신규 채용 인력 1인당 월 최대 100만 원의 인건비를 6개월 동안 지원하며, 사업체당 최대 2명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참여 사업체는 채용 직원의 월급을 2026년 최저임금인 2,156,880원 이상으로 지급해야 하며, 4대 사회보험료는 기업이 자체 부담해야 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체 및 청·장년은 오는 22일까지 관련 서류를 구비하여 인제군청 경제산업과 일자리지원부서로 방문 접수하면 된다.
군은 신청 기업에 대한 서류 심사 및 평가를 거쳐 최종 20명 규모의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이다.
참여 청·장년은 사업 기간 동안 인제군에 주민등록을 유지해야 하며, 타 지역 거주자의 경우 선정 후 1개월 이내에 인제군으로 전입해야 한다.
인제군 관계자는 “모집 범위가 장년층까지 확대된 만큼 지역 내 기업과 주민들의 많은 관심을 바라며, 이번 사업이 지역 인재의 외부 유출을 막고 안정적인 고용 환경을 조성하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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