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초시, 상반기 지방세·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추진

강원 / 정충근 기자 / 2026-05-11 10:30:13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 집중 징수 활동 운영
▲ 속초시청

[뉴스앤톡] 속초시는 5월 11일부터 6월 30일까지를 ‘2026년 상반기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일제정리 기간’으로 정하고, 집중적인 체납액 징수 활동에 나선다.

이번 일제정리 기간은 지방재정을 안정적으로 확보하고 성실 납세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된다.

시는 체납고지서 발송, 전화 안내, 문자 발송 등을 통해 납세자의 자발적인 납부를 우선 독려할 방침이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부동산과 차량 압류, 공매의뢰, 예금·급여·매출채권 추적, 관허사업 제한 등의 조치를 병행한다.

또한 관내·외 재산조회를 통해 실질적인 체납처분을 적극 추진할 계획이다.

속초시 관계자는 “이번 일제정리 기간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의 신속한 정리뿐만 아니라 지방세입 재원 확보와 조세 정의 실현이라는 목적을 담고 있다”며 “고의적인 상습 체납자에 대해서는 강력한 조치를 취하는 한편, 생계형 소액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와 체납처분 유예 등 납세 유도를 위한 탄력적 징수정책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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