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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독도 탐방 기금 마련 ‘아나바다 장터’ |
[뉴스앤톡] 함안직업재활센터와 가람함안발달장애인주간·청소년방과후활동제공기관(원장 심미현)이 지난 5월 22일 기관의 확장 이전을 기념하고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의 독도 탐방 기금 마련을 위한 ‘아나바다 장터’를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새롭게 확장 이전한 기관(칠원읍 원서로 17, 2층)의 출발을 지역사회와 함께 축하하고, 자원 재활용 문화 확산과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의 독도 탐방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번 장터는 '우리는 갈 수 있다! 휘날리는 태극기를 들고 독도로' 프로젝트의 하나로 추진됐다. 이용자들이 우리 땅 독도를 직접 방문해 역사와 문화의 의미를 체험하고 민족의 자긍심을 키울 수 있도록 독도 탐방 기금을 마련하는 데 목적을 두고 있다.
이날 행사에서는 이용자들이 정성을 담아 만든 작품들을 비롯해 생활용품, 의류, 식료품 등이 판매됐으며, 현장에서 담근 김치도 함께 선보여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지역 주민과 관계기관 관계자 등 200여 명이 행사장을 찾아 나눔과 소통의 시간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자원 재활용을 실천하는 동시에 지역사회와 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화합의 장으로 운영돼 의미를 더했으며, ‘카카오 같이가치’에서도 응원을 이어가고 있다.
행사 수익금 전액은 발달장애인 이용자들의 독도 탐방 기금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황미화 함안직업재활센터 원장과 심미현 가람함안발달장애인주간활동제공기관 원장은 “새로운 터전에서의 시작을 축하해 주시고, 우리 이용자들이 독도로 향하는 희망의 지도에 소중한 조각을 채워주신 모든 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용자들이 우리 땅 독도의 소중함을 온전히 가슴에 품고 돌아올 수 있도록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으며, 앞으로도 발달장애인들이 사회의 당당한 구성원으로 꿈을 펼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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