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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망일포도로’ 개통 |
[뉴스앤톡] 고성군은 동해면 용정리 일원 농어촌도로 동해202호선(망일포지구) 확포장공사를 완료하고 지역 주민들의 교통환경 개선과 안전한 도로 이용 여건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총사업비 13억 원을 투입하여 동해면 용정리 일원에 연장 640m, 폭 7m 규모의 도로를 확포장하는 사업으로, 그동안 단절되어 있던 구간을 연결함으로써 최종적으로 총 2.0km 구간의 도로망이 완전히 구축됐다.
해당 구간은 지역 주민들의 일상생활과 농·어업 활동에 있어 중요한 생활 기반시설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구간이 협소하거나 미개설되어 차량 교행 및 통행에 불편이 지속되어 왔다.
고성군은 이번 사업을 통해 도로 이용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함으로써 주민들의 이동 편의를 증진하고, 농·수산물 운반 및 영농기계 이동 여건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차량 교행이 원활해지고 시야 확보가 개선됨에 따라 교통사고 예방 효과도 클 것으로 전망된다.
고성군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지역 주민들의 오랜 숙원이 해결되고 보다 안전한 도로환경이 조성됐다”라며, “앞으로도 주민 생활과 밀접한 도로 인프라 확충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군민들의 교통편익 증진과 지역 균형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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