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시, 자전거도 쉬어가는 영어교육도시! 정비쉼터 들어선다

제주 / 정충근 기자 / 2026-08-05 10:30:35
▲ 서귀포시청

[뉴스앤톡] 서귀포시는 올해 하반기 대정읍 영어교육도시 3호근린공원에 사업비 8천만 원을 투입해 자전거 정비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 공원 이용객의 편의 증진을 위해 추진된다. 영어교육도시 내 자전거 이용 동선과 접근성을 고려해 3호근린공원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정비쉼터는 30㎡ 규모로 조성되며, 자전거 셀프 정비대와 공기주입기, 전기자전거 충전시설을 설치한다. 또한 벤치와 음용수대 등 휴게시설을 함께 마련해 자전거 이용자와 공원 이용객의 편의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사업은 도민소통 플랫폼 ‘모두의 제주’를 통해 접수된 정책제안에 대해 현장 여건 및 타당성을 검토한 결과, 사업 추진이 적정한 것으로 판단돼 추진하게 됐으며, 타 지자체 운영 사례를 참고해 이용 편의성과 관리 효율성을 높인 자전거 정비쉼터를 조성할 예정이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자전거 정비쉼터 조성을 통해 시민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공원 편의시설을 지속적으로 확충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 뉴스앤톡.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뉴스댓글 >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