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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진주시,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 교육생 모집 |
[뉴스앤톡] 진주시는 시민들이 일상에서 정원을 가꾸고 즐길 수 있는 정원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제5기 진주시민정원사 양성교육 기초과정’의 교육생을 모집한다.
‘시민정원사 양성교육’은 지난 2022년 시작해 정원에 관심이 있는 시민들이 식물과 정원에 대한 기본적인 이해를 쌓고, 실제 정원 조성과 관리에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함께 구성해 정원을 처음 접하는 시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모집 인원은 23명으로, 진주시에 주소를 둔 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오는 2월 2일부터 4일까지이며, 진주시청 산림정원과 정원박람회TF팀으로 방문 또는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또한 교육생 선발을 위한 면접 평가는 2월 10일 월아산 숲속의 진주 ‘뚝딱방’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면접 평가에는 ▲관련 학과 전공자 ▲관련 자격증 소지자 ▲해당 분야 근무 경력 3년 이상 ▲최근 2년 이내 봉사활동 실적 등이 있으면 5% 이내의 가산점이 주어진다.
교육 기간은 3월 13일부터 7월 3일까지 총 16주간 진행되며, 시간은 매주 금요일 낮 12시에서 오후 6시 이내에 운영된다.
교육 장소는 경상국립대 가좌캠퍼스와 월아산 숲속의 진주의 정원교육실 등이며, ▲정원 식물의 이해 ▲정원 식물 관리 ▲정원 조성 방법 등 정원 전반에 대한 이론과 실습 과정으로 총 86시간의 체계적인 교육이 진행된다.
한편, 제4기 진주시민정원사는 지난해 12월 5일 27명이 수료했으며, ‘2025 대한민국 정원산업박람회’ 준비를 위한 버베나 식재, 월아산 숲속의 진주에 수국 식재 등 다양한 정원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시민과 함께하는 정원문화 확산에 기여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앞서 수료한 진주시민정원사들이 다양한 정원활동으로 지역 곳곳에 변화를 만들어 나가고 있다”라며, “정원에서 일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싶은 시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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