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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창군청 |
[뉴스앤톡] 고창군이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2026년 어르신 스포츠강좌 프로그램 지원’ 3차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되어 국비 3억원을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고창군은 ‘고창군 라이프UP 실버체육교실’ 사업에 2028년까지 3년간 총 6억원(국비 3억, 지방비 3억)의 사업비를 투입하여 어르신들을 위한 체계적인 스포츠 환경을 만든다.
올해는 어르신의 신체적 특성을 고려한 6개 종목(요가, 라인댄스, 생활체조, 탁구, 파크골프, 민속경기 등)이 진행된다.
전문 생활체육지도자 6명이 관내 공공체육시설 6개소에 배치되어 주 5회 상시 강습을 진행하며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돕는다.
고창군은 기금 보조금 교부 일정에 맞춰 강사 채용과 참가자 모집을 마무리하고 본격적인 프로그램 운영에 돌입한다.
사전·사후 체력 인증을 통해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정밀하게 관리할 계획이다.
사업 주관단체인 오철환 고창군체육회장은 “이번 공모 사업을 발판 삼아 지역 내 스포츠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활기찬 체육 공동체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영식 고창군수 권한대행 부군수는 “별빛 건강체조처럼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현장 중심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하여 고창군만의 독자적인 실버 스포츠 모델을 완성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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