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 지평선아카데미, 가족 구성원 위한 강연 마련

전라 / 정충근 기자 / 2026-05-11 10:30:35
부부 심리극 전문가 김영한·아동인권 전문가 정병수 초청
▲ 지평선아카데미 보도자료(김영한,정병수)

[뉴스앤톡] 가정의 달, 5월을 맞아 김제 지평선아카데미가 부부와 아이를 돌아보는 강연을 준비했다.

시는 '함께 하는 부부, 함께 자라는 아이, 함께 만드는 김제의 미래'라는 테마 아래, 오는 14일 김영한 별자리사회심리극연구소 소장, 28일 정병수 유니세프 한국위원회 L&D센터 센터장을 초청해 시청 대강당에서 15시부터 강연을 진행한다.

14일 강연을 맡은 김영한 강사는 국내 최고의 심리극 상담 전문가로, JTBC '이혼숙려캠프'에서 위기 부부들을 위한 심리극 상담을 진행하여 큰 반향을 일으켜 왔으며, 이번 강연에서는 ‘심리극으로 풀어보는 부부 이야기’라는 주제로 일상 속 부부 갈등 상황을 함께 돌아보고 서로의 감정과 입장을 이해하는 소통 방법을 전달할 예정이다.

28일 강연을 이어가는 정병수 강사는 국제아동인권센터 사무국장을 지낸 한국의 대표적인 아동인권 전문가로, ‘아동의 행복으로 성장하는 도시, 아동친화도시 김제’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김제시가 아동친화도시로서 만들어갈 변화 방향을 공유하고, 김제시민이 함께 실천할 방법을 제시할 예정이다.

시는 두 강사를 초청해 진행하는 5월 강연이 가까운 만큼 상처도 쉽게 생기는 가족 구성원 간 관계를 다시 돌아보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지평선아카데미 강연은 누구나 참석 가능하며, 현장 참여가 어려운 시민을 위해 경로당 IPTV를 통해 강연 영상이 실시간 송출되고, 강연 후에는 강사 동의 하에 김제시 사이버학습센터에 영상을 업로드하여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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